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Entertainment, Inc.)이 20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매출이 총 60억 2,341만 6,000달러에 달했다.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공연 부문에서 가장 큰 성장을 나타냈으며, 공연 수 증가로 인한 팬 수의 증가가 경제적 성과에 기여했다. 2024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4억 9,072만 2,000달러로, 이는 지난해 말 62억 3,186만 6,000달러에서 증가한 것이다.
회사는 2024년 상반기에 총 97억 2,994만 5,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작년 1년간 87억 5,811만 3,000달러의 매출에 비해 12%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 공연 산업이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팬데믹의 여파로 극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24년 2분기 동안 3개월 및 6개월 기준으로 순이익을 각각 3억 7,622만 8,000달러 및 3억 4,401만 1,000달러로 기록했으며, 지난해 2분기 동안 각각 3억 3,133만 7,000달러 및 3억 7,552만 9,000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주로 미국 및 국제 공연의 팬 수 증가와 더불어 스폰서십 및 광고 부문에서도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회사는 2024년 7월 23일 기준으로 총 2억 3,211만 3,741주를 발행했으며, 이는 유통 주식의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라이브네이션은 아스트로월드 사건 관련 법적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비용으로 2억 8천만 달러를 회계 처리했으며, 이는 자회사와 제휴사에 대한 영향 평가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네이션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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