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5일, 플라야호텔&리조트의 자회사인 플라야 리조트 매니지먼트 LLC가 주요 임원들과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브루스 워딘스키(CEO)와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850,000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연간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 기회가 제공되며, 최대 300%까지 지급될 수 있다. 계약 해지 시,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워딘스키는 기본급의 2배와 재량 보너스의 2배를 24개월에 걸쳐 지급받게 된다.
라이언 하이멜(CFO)과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하이멜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트레이시 콜든(법무담당 부사장)과의 계약도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484,000달러로 설정됐다. 콜든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그렉 말리아사스(COO)와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말리아사스는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페르난도 무렛(CIO)과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무렛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든 임원들은 고용 기간 동안 유급 휴가 및 휴일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생명, 건강 및 장애 보험, 연금, 유급 휴가 및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플라야호텔&리조트는 이러한 계약을 통해 임원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플라야호텔&리조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주요 임원들의 연봉 및 보너스 구조는 회사의 성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임원들이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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