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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호텔&리조트(PLYA), 주요 임원들과 신규 고용 계약 체결

공시팀 기자

입력 2024-09-28 05:28

플라야호텔&리조트(PLYA, Playa Hotels & Resorts N.V. )는 주요 임원들과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5일, 플라야호텔&리조트의 자회사인 플라야 리조트 매니지먼트 LLC가 주요 임원들과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브루스 워딘스키(CEO)와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850,000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연간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 기회가 제공되며, 최대 300%까지 지급될 수 있다. 계약 해지 시,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워딘스키는 기본급의 2배와 재량 보너스의 2배를 24개월에 걸쳐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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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하이멜(CFO)과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하이멜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트레이시 콜든(법무담당 부사장)과의 계약도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484,000달러로 설정됐다. 콜든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그렉 말리아사스(COO)와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말리아사스는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페르난도 무렛(CIO)과의 계약은 3년의 초기 기간을 포함하며, 연봉은 535,000달러로 설정됐다. 무렛은 연간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75%까지 지급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든 임원들은 고용 기간 동안 유급 휴가 및 휴일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생명, 건강 및 장애 보험, 연금, 유급 휴가 및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플라야호텔&리조트는 이러한 계약을 통해 임원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플라야호텔&리조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주요 임원들의 연봉 및 보너스 구조는 회사의 성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임원들이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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