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 대상자 최대 102명으로 확대 및 스텝업 도징 전략 도입 추진
이번 변경 신청의 주요 사유는 용량 증량 단계에서 코호트를 추가하고 보충 코호트를 확대함에 따라 임상 등록 대상자 수를 변경하기 위함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용량 증량 단계 코호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적응적 설계 요소인 스텝업 도징(Step-up dosing) 전략을 새롭게 도입하여 임상시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상시험은 국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된다. GI-108 단일 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 및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임상 과정은 용량 증량 단계와 용량 확장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증량 단계에서는 최대내약용량을 정의하고 확장 단계에서는 객관적 반응률을 주요 지표로 항종양 활성을 평가한다.
목표 시험대상자 수는 최대 102명이며 전체 임상 기간은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공시 내용을 향후 보도자료와 IR 자료로 활용하여 투자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임상시험 약물의 최종 허가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이다. 결과에 따라 상업화 계획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수시공시와 사업보고서의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