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1-07 (목)

박영석 대표이사, 팬엔터테인먼트 주식 27만주 증여 ↓…지분율 33.15%

  • 입력 2024-10-11 16:51
  • 주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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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관계자인 박상현, 박상익에게 각각 135,000주씩 증여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영석 대표이사의 팬엔터테인먼트 주식 27만주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 19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945만1434주, 주식수 비율 34.13% 였다.

이에 따라 박영석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918만1434주, 주식수 비율은 33.15%로 0.98%p 변동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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