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T-모바일이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T-모바일의 총 수익은 20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특히, 포스트페이드 수익은 133억 8천만 달러로 8% 증가했으며, 프리페이드 수익은 27억 1천6백만 달러로 10% 증가했다.그러나 도매 및 기타 서비스 수익은 7억 1천만 달러로 39% 감소했다.
장비 수익은 32억 7천만 달러로 4% 증가했지만, 기타 수익은 2억 3천만 달러로 12% 감소했다.
운영 비용은 153억 6천6백만 달러로 2% 감소했으며, 운영 이익은 47억 9천6백만 달러로 33% 증가했다.순이익은 30억 5천9백만 달러로 43% 증가했다.
T-모바일은 2023-2024 주주 환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6억 4천4백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39,093,340주를 평균 주당 165.98달러에 재매입했다.
또한, T-모바일은 2024년 5월 1일 카에나 인수와 관련하여 4억 2천만 달러의 현금과 3,264,952주의 T-모바일 보통주를 이전했다.
카에나 인수는 T-모바일의 프리페이드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모바일은 2024년 10월 22일 FCC로부터 600MHz 라이센스 구매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까지 UScellular의 무선 운영을 인수할 계획이다.T-모바일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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