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06 (금)

KULR테크놀러지그룹(KULR), 미 해군과 고온 내부 단락 셀 개발 계약 체결

  • 입력 2024-11-25 22:55
  • 공시팀 기자
댓글
0
KULR테크놀러지그룹(KULR, KULR Technology Group, Inc. )은 미 해군과 고온 내부 단락 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5일, KULR테크놀러지그룹(증권코드: KULR)은 미 해군으로부터 고온에서 활성화되는 내부 단락(ISC)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이 개발은 군사 및 상업적 응용 분야 모두에 필수적이며, 특히 항공 분야에서 중요하다.

이는 극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연방항공청(FAA) 및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KULR의 ISC 장치는 NASA 및 국가재생에너지연구소(NREL)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리튬 이온 셀에서 제어된 열 폭주를 유도하여 기존 방법보다 더 안전하고 정확한 테스트를 제공한다.

새로운 ISC 장치는 고온에서 활성화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배터리 행동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고스트레스 환경에서의 회복력과 안전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고온 ISC 활성화의 장점으로는 극한 조건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여 전기 및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에 필수적인 열 폭주 행동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점이 있다.

또한, 고급 ISC 테스트는 전기 항공이 인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FAA 및 EASA의 엄격한 안전 기대에 맞춰 배터리 안전 개발을 정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이 기술은 미 해군과 상업 항공 부문 모두에 배터리 회복력을 엄격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임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KULR의 CEO인 마이클 모는 "미 해군과의 고온 ISC 기술 개발 작업은 안전 프로토콜을 강화하고 전기 항공이 규제 인증 및 시장 진입에 가까워짐에 따라 필수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계약은 KULR의 배터리 안전 발전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KULR는 대형 셀 및 배터리 팩을 열 폭주 동안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결합하여 항공 부문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안전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KULR의 ISC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ulrtechnology.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KULR테크놀러지그룹은 우주, 항공 및 방위 분야를 위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체 배터리 설계 전문 지식, 포괄적인 셀 및 배터리 테스트 스위트, 배터리 제작 및 생산 능력을 활용하여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 회사의 전체적인 제공은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과 맞춤형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전통적인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보도 자료는 어떤 주식의 매도 제안이나 매수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특정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 현재의 기대, 예측 및 가정에 기반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의 모든 예측은 현재의 계약, 기회 대기 목록 및 기존 고객과의 대화에 대한 관리자의 최선의 추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관리자는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662684/000110465924122388/0001104659-24-12238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