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방산 업력…'정밀타격' 강자 LIG넥스원
-영토 분쟁 직면한 동남아, 국방비 지출 확대
-말레이시아 '해궁' 도입, '천궁-II' 수출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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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방산 업력…'정밀타격' 강자 LIG넥스원
LIG넥스원의 모태인 금성정밀공업은 1976년 자주국방을 목표로 설립됐습니다. 금성정밀공업은 1995년과 2000년에 걸쳐 LG정밀과 LG이노텍으로 상호를 변경했는데요.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되는 과정에서 2004년 7월 LG이노텍의 시스템(방산)사업부가 분사해 넥스원퓨처로 출범했으며, 2007년 4월 현재의 LIG넥스원이 탄생했습니다.
LIG넥스원의 사업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PGM(정밀타격), ISR(감시정찰), AEW(항공전자·전자전), C4I(지휘통제·통신) 등 첨단무기체계 중심의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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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