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8일, 프로타고니스쎄라퓨틱스는 아이코트로킨라 임상 연구 결과가 플라크 건선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새로운 치료 기준을 설정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3상 ICONIC-LEAD 연구에서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 환자 중 거의 절반이 24주차에 완전히 깨끗한 피부(IGA 0)를 달성했다.
3상 ICONIC-ADVANCE 1&2 연구의 주요 결과는 아이코트로킨라가 공동 주요 목표를 달성했으며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에서 데우크라바시티닙보다 우수성을 보였음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에서 경구 약물과 주사 생물학적 제제 간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최초의 직접 비교 연구(ICONIC-ASCEND)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25년 3월 10일, 프로타고니스쎄라퓨틱스는 중등도에서 중증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이코트로킨라의 2b상 ANTHEM-UC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아이코트로킨라의 임상 반응률은 63.5%, 임상 관해율은 30.2%에 달했으며, 이는 12주차에 가장 높은 용량에서 달성되었고 28주차까지 계속 개선되었다.
모든 세 가지 용량이 12주차에 임상 반응의 주요 목표를 달성했으며, 안전성 프로필도 우호적이었다.
이러한 궤양성 대장염 결과는 최근 보고된 플라크 건선 3상 프로그램의 강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아이코트로킨라는 IL-23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최초의 조사된 경구 펩타이드로,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 및 활동성 건선 관절염에 대한 3상 ICONIC 임상 개발 프로그램에서 연구되고 있다.
또한, 아이코트로킨라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에 대한 더 발전된 임상 연구로의 진행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프로타고니스쎄라퓨틱스는 두 가지 혁신적인 펩타이드인 아이코트로킨라와 루스퍼타이드를 개발 중이며, 2025년 FDA에 신약 신청을 할 예정이다.
아이코트로킨라는 IL-23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최초의 경구 펩타이드로,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 및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프로타고니스쎄라퓨틱스는 아이코트로킨라의 임상 개발을 통해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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