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파트너스·삼성증권 제기,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 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주식회사와 삼성증권 주식회사, 그리고 얼라인파트너스 코리아펀드 엘피 등 총 3곳이다. 이들은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원고 측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덴티움 제26기 정기주주총회의 일부 결의 사항에 대해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사건번호는 2026가합1678이다.
구체적인 청구 내용은 제3호 의안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에 대한 결의 취소다. 해당 안건은 이사회가 제안한 김희택 후보를 선임하는 내용이었다.
원고 측은 별지 목록에 기재된 주주총회 결의 사항을 취소하고 소송비용은 피고인 덴티움이 부담해야 한다는 판결을 구하고 있다. 소송 제기 일자는 지난 5월 22일이다.
덴티움은 이번 소송 내용을 지난 6월 10일 법원으로부터 송달받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소송 진행 과정에서 확정된 사실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방침이다. 이번 공시는 경영권 분쟁 소송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게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