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엔큐투자파트너스 2만 1457주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 0.04%p 상승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의 장내매수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지난 6월 10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지분을 확대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6월 10일 보통주 1만 9,857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어 6월 12일에도 1,600주를 추가로 매입하며 총 2만 1,457주의 주식을 확보했다.
이번 매수로 엠엔큐투자파트너스의 소유주식수는 기존 391만 5,818주에서 393만 7,275주로 늘어났다. 해당 법인의 지분율은 6.59%를 기록하며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을 뒷받침하게 됐다.
현재 HDC의 최대주주인 정몽규 회장은 보통주 2,012만 12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3.68%다. 정 회장은 개인 주주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하며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정 회장 외에도 친인척인 박영자(0.05%), KIM JULIE ANN(0.08%), 정숙영(0.55%), 정유경(0.37%) 등이 지분을 나누어 보유 중이다. 포니정장학재단 역시 0.1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법인 주주로는 엠엔큐투자파트너스 외에 제이앤씨인베스트먼트가 0.61%, 더블유앤씨인베스트먼트가 0.37%,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가 0.27%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