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권자 협의 통한 장외취득... 신규 사채 대금과 상계 정산 후 소각 예정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는 지난 2026년 6월 10일에 발행된 것으로 만기일은 2029년 6월 10일이다. 전체 사채 권면총액인 100억 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50억 원 규모가 취득 대상이다.
취득 금액은 50억 원으로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취득 자금은 신규 발행하는 제4회차 사모 전환사채의 인수대금 50억 원과 전액 상계 정산하는 방식으로 조달된다.
사채 매도자는 주식회사 더플러스어소시에이츠와 개인 김성희로 각각 25억 원씩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취득 대금을 제4회차 전환사채 인수 대금으로 대용 납입할 예정이다.
한국첨단소재는 만기 전 취득과 상계 정산이 완료되는 즉시 취득한 사채에 대해 전자등록 말소를 신청하고 전액 소각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식 액면병합에 따라 기존 2,802원에서 5,604원으로 조정되었다. 이에 따른 전환 예정 주식수도 892,219주로 조정된 상태다.
매도 법인인 더플러스어소시에이츠는 안은철 대표가 지분 67%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자산총계 29억 4900만 원, 당기순이익 1800만 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