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 증가한 7090만 달러, 주당순이익 1.13달러 기록... 대출 및 예금 성장 지속
2분기 총 매출은 7090만 달러로 전년 동기(6640만 달러) 대비 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5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4710만 달러) 대비 17% 늘었으며, 누적 매출은 1억 4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데이비드 M. 핀들레이(David M. Findlay)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상반기 동안 대출과 매출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강력한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대출 포트폴리오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평균 대출은 55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 총 대출 잔액은 5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억 5280만 달러) 늘었다. 부문별로는 상업 및 산업 대출이 10% 증가한 1억 5060만 달러, 소비자 1-4가구 모기지 대출이 16% 증가한 82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예금 잔액도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 총 예금은 6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억 527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중 중개 예금을 제외한 핵심 예금(Core deposits)은 60억 3000만 달러로 전체 예금의 95.3%를 차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49%로 전년 동기(3.42%) 대비 7bp(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으며, 직전 분기와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5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 건전성도 개선됐다. 2분기 신용손실충당금은 1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대출 대비 대손충당금 비율은 1.27%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부실자산(NPA)은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110만 달러) 대비 36% 감소했으며, 총 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28%로 전년 동기(0.45%) 대비 하락했다.
한편, 레이크랜드 파이낸셜은 2분기 중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0.52달러의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인상된 금액으로, 오는 8월 5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2분기 동안 주당 평균 58.20달러에 자사주 7만 873주(총 410만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 레이크랜드 파이낸셜은 미국 인디애나주 워소에 본사를 둔 자산 72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레이크 시티 은행(Lake City Bank)을 통해 5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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