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19만 6866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 24.34% 기록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내 매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미래에셋생명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매수 내역을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월 1일 2만 1300주를 시작으로 2일 1만 9500주, 4일 1만 2718주를 매입했다. 이어 5일에는 9만 4798주, 8일에는 4만 8550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보유한 미래에셋생명 주식은 기존 3270만 1598주에서 3289만 8464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별 지분율은 24.34%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최대주주 등 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이 28.83%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4.34%, 미래에셋캐피탈이 21.90%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컨설팅이 6.83%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김재식 발행회사 임원을 포함한 다수의 계열사 임원들이 특수관계인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체 특수관계인 수는 법인 4곳과 개인 13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1억 3518만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 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주식 소유 현황 변동 신고 의무에 따라 작성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