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임액 미정이나 10억원 이상 확정 시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 가능성
이번 배임 혐의의 사고 발생 및 확인 일자는 감사가 배임 사실을 이사회에 보고한 날인 2026년 7월 24일이다. 현재 배임 관련 구체적인 발생 금액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자기자본 규모는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669억 7095만원이다. 향후 배임 금액이 자기자본의 3% 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으로 확정될 경우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혐의 및 내용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추후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액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사항을 지체 없이 재공시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