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금 71억여원 투입해 장외매수...취득 후 사채 잔액 0원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70억원으로 이는 사채 권면 총액과 동일한 규모이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71억 2910만 8982원이다.
사채 취득 자금의 원천은 오에스피의 자기자금이다. 주식회사 오에스피는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거쳐 만기 전에 사채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채 취득은 장외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취득 완료 예정일이자 자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7월 29일이다. 취득 후 사채 권면 잔액은 존재하지 않는다.
취득은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진행된다. 지난 24일 사채 권면금액 48억원과 이자 8811만 2336원을 1차로 취득했다. 오는 29일에는 22억원과 이자 4099만 6646원을 2차로 취득한다.
해당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8월 26일이다. 오에스피는 만기 전에 취득한 사채의 향후 처리 계획에 대해 재매각 등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채의 주요 매도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 케이비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다. 이들은 각각 사채권자 신탁업자 지위에서 사채를 매도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