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스트홀딩스가 2025년 12월 1일, 적격 구매자를 대상으로 2036년 만기의 선순위 채권을 총 13억 달러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채권은 회사의 무담보 선순위 의무로, 기존 및 이후에 설립된 국내 자회사들에 의해 보증될 예정이다.
회사는 채권 발행으로 얻은 순수익을 채권 발행과 관련된 비용 및 수수료를 지불하고, 2029년 만기의 5.50% 선순위 채권을 전량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남은 순수익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인수, 기존 부채 상환, 자사주 매입, 자본 지출 및 운영 자금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채권의 최종 조건과 금액은 시장 및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2029년 만기의 5.50% 선순위 채권의 상환은 2025년 12월 15일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채권은 1933년 증권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 면제 조건으로 제공되며, 미국 내에서의 판매는 해당 법률의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이 보도자료는 채권의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이 아니며, 법적으로 금지된 관할권 내에서의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 보도자료는 2029년 만기의 5.50% 선순위 채권에 대한 상환 통지가 아니다.
포스트홀딩스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비재 지주회사로,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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