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에퀴닉스가 2025년 12월 3일, CFO 키스 테일러가 2026년에 은퇴할 계획을 발표했다.
테일러는 후임자가 선정될 때까지 CFO로 재직하며, 이후 약 1년 동안 특별 고문으로서 회사에 남아 원활한 인수인계를 보장할 예정이다.
에퀴닉스의 CEO이자 사장인 아다이어 폭스-마틴은 "키스의 리더십은 에퀴닉스의 초기 시절부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년 이상 그의 전략적 통찰력과 재무 관리 덕분에 우리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포춘 500대 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1999년에 에퀴닉스에 합류하여 회사의 재무 전략을 모든 단계에서 이끌어왔다. 그는 연간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산업 리더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에퀴닉스의 지속 가능성 리더십을 위한 그린 파이낸스 프레임워크 개발을 주도했다.
테일러는 "에퀴닉스의 일원이 된 것은 진정한 인생의 기회였으며, 우리가 함께 구축한 비즈니스에 자부심을 느낀다. 에퀴닉스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연결성을 제공함으로써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고 말했다.
테일러의 은퇴에 앞서 에퀴닉스는 후임자 검색 프로세스를 시작했으며, 내부 및 외부 후보자를 고려하고 있다. 에퀴닉스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무한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을 통해 우리의 일과 삶, 지구를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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