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희, 보통주 8만5천여주 장내 매도하며 지분율 2.61%로 변동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19일 기준 신라교역의 최대주주 등 총 소유주식수는 보통주 10,306,666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64.42%를 차지하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0월 31일 대비 85,024주 감소한 수치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박상희씨의 장내매도로 확인됐다. 박상희씨는 최대주주 및 발행회사와의 관계가 '기타'로 분류된 주주 중 한 명이다.
박상희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보통주 총 85,024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이로 인해 박상희씨의 보유 주식수는 502,338주에서 417,314주로 변동됐다.
세부적으로는 3월 16일 204주, 3월 17일 18,322주, 3월 18일 66,498주를 각각 매도했다. 이러한 매도 활동으로 박상희씨의 지분율은 3.14%에서 2.61%로 0.53%포인트 줄었다.
최대주주인 (주)신라홀딩스는 보통주 6,429,287주를 보유하며 40.18%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박재흥씨가 1,270,243주(7.94%), 신라문화장학재단이 1,226,034주(7.66%)를 소유하고 있다.
박주희씨는 544,441주(3.40%), 박성진씨는 100,000주(0.63%), 박숙희씨는 172,003주(1.08%)의 보통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의 합계는 현재 10,306,666주, 64.42%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