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준·이현지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8000주 늘어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은 기존 843만4041주(45.67%)에서 1만8000주 증가한 845만2041주(45.77%)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2025년 12월 29일 직전 보고 이후의 변화다.
지분율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호준과 이현지의 장내매수였다. 이들은 각각 보통주를 추가 매수하며 총 지분율 상승에 기여했다.
이호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삼영무역 보통주 1만21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이호준의 보유 주식수는 59만8821주로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3월 17일 1600주, 18일 3300주, 20일 4200주, 23일 3000주를 각각 매수했다. 매수 이전 이호준의 보유 주식수는 58만6721주였다.
또 다른 친인척인 이현지 역시 삼영무역 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늘렸다. 이현지는 3월 19일 보통주 2500주를, 3월 23일 3400주를 매수하며 총 5900주를 확보했다.
이로써 이현지의 최종 보유 주식수는 59만1407주로 증가했다. 두 친인척의 장내매수가 이번 최대주주등의 지분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최대주주인 이승용은 삼영무역 보통주 388만5228주를 보유하며 21.04%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발행회사 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외에 주요 친인척으로는 이지연 84만9208주(4.60%), 이소연 75만3569주(4.08%), 오수민 62만5919주(3.39%) 등이 있다.
삼영무역사내근로복지기금도 62만4700주(3.38%)를 보유하며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은 45.77%를 기록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