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9만 8,135주 대상 장기성과급 권리 행사 대응 주식가치 희석 효과 0.07%로 미미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9만 8,135주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3월 24일 종가인 59만 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정해졌다. 다만 실제 자기주식 지급 실행은 2026년 4월 3일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처분 목적은 장기적 관점의 주주가치 제고와 연계하여 보상하는 장기성과급 지급 계약의 권리 행사다. 처분 상대방은 퇴직 임원을 포함한 임원 1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분 방법은 당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주식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번 사무를 담당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SK증권으로 지정되었다.
처분 전 SK스퀘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 394,701주이며 이는 전체의 0.3% 비율이다. 처분 결정일에는 사외이사 5명이 전원 참석했다.
SK스퀘어는 이번 처분 예정 주식이 전체 주식의 0.07% 수준으로 소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이 우려할 만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