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 통한 주가 안정화 목적…6월 5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주식병합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5747만 717주에서 1149만 4143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가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오는 5월 7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세부 일정이나 병합 관련 내용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6월 9일로 정해졌다. 주식병합에 따른 구주권 제출 및 신주 발행 과정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씨엔알리서치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설정되었다. 이후 병합된 신주권은 2026년 6월 30일에 상장되어 시장에서 거래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이며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수주 처리로 인해 약 200원의 자본금 감소가 발생한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상기 일정과 세부 내용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처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