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곤 대표 등 특수관계인, 무상신주·자사주 상여로 지분 확대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4월 18일 51.36%에서 2026년 3월 27일 52.26%로 상승했다. 총 소유 보통주식수는 5,615,840주에서 16,973,238주로 늘어났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무상신주 취득과 자사주 상여금 지급으로 파악된다. 여러 임원과 특수관계인들이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주식수를 늘렸다.
최대주주인 김유곤 대표이사 본인은 2026년 2월 27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10,136주를 취득했다. 이어서 2026년 3월 3일 무상신주 취득으로 5,079,572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총 7,619,358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유곤 대표의 친인척인 장현주, 김민준, 김형주, 김민성 등도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지분을 늘렸다. 특히 장현주 씨는 무상신주 취득으로 3,231,800주를 추가하며 총 4,847,700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김민준 씨의 경우 2025년 11월 20일 장내매수를 통해 15주를 취득한 데 이어, 2026년 3월 3일 무상신주 취득으로 204,230주를 늘려 총 306,345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누락분 정정과 함께 보고되었다.
오진석, 안근표, 박성수, 오병국, 정병원, 정길용, 이용희, 신득호, 유채룡, 강하옥 등 발행회사 임원들 또한 자사주 상여금과 무상신주 취득을 통해 개인별 주식 보유량을 확대했다.
이들 임원들은 2026년 2월 27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수천 주씩을 받았으며, 2026년 3월 3일 무상신주 취득으로 기존 주식의 두 배에 해당하는 주식을 추가로 확보했다.
씨케이솔루션의 최대주주 등 지분 변동은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주인의식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