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성, 옥윤석 임원 합병으로 보통주 주식수 증가에도 전체 지분율은 하락
2026년 4월 8일 공시된 이번 보고서에서 보통주 지분율은 31.99%를 기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5일에는 34.80%였다.
합계 지분율 역시 직전 32.38%에서 이번 29.99%로 2.39%포인트 줄어들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지분율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총 소유 주식수는 직전 9,805,617주에서 이번 9,809,359주로 3,742주 증가했다. 주식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분율이 하락한 점이 주목된다.
개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발행회사 임원인 허성 씨는 2026년 4월 2일 합병을 원인으로 보통주 959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허성 임원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3,000주에서 3,959주로 늘어났다. 이는 합병 과정에서 주식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계열사 임원인 옥윤석 씨도 같은 날 합병을 통해 보통주 2,783주를 취득했다. 옥윤석 임원은 변경 전 주식수가 0주였다.
이번 취득으로 옥윤석 임원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2,783주가 되었으며, 이는 이번 보고서에 새롭게 반영되었다.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은 보통주 9,200,416주(30.72%)와 종류주 229,349주(8.29%)를 보유하고 있다. 총 9,429,765주로 28.82%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웅열 씨가 보통주 326,177주(1.09%)를 보유하는 등 주요 관계자들의 지분 현황도 함께 공시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