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삼성SDI를 비롯한 배터리 제조사와 전고체배터리 관련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중국 최대배터리 기업 CATL에도 연간 100톤이상의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WCNT) 공급이 전망되면서다.
21일 10시 5분 제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14% 오른 1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BMW, 아우디에 이어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모두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벤츠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토대로 차세대 전기차 공략에 나서며 ‘윈윈’한다는 전략이다.
요르그 부르저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고체 배터리는 상당히 흥미로운 기술"이라며 "삼성SDI를 비롯해 여러 파트너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업계는 CATL이 사상 처음으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공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실험실 단계에 머물렀던 이 기술은 최근 중국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들이 잇따라 시제품 생산에 나서면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ATL도 그간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7년 소량 생산, 2030년 이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도 공개한 상태다. 다만 구체적인 기술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제이오는 MWCNT를 비롯해 차세대 도전재인 TWCNT와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CNT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지난달 제이오는 CATL과 소수벽 탄소나노튜브(TWCNT)를 본격 공급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SK온과 CATL, 노스볼트, 삼성SDI에게 CNT를 납품하고 있어 수혜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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