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및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 30년 만기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운영자금 6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60억원이다. 회사는 이를 경주풍력, 포항풍력, 제주마을풍력 등 주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비와 지분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0%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5.0%로 정해졌다. 이자는 발행일 익일부터 매년 1월과 4월, 7월, 10월의 29일에 연간 이자금액의 4분의 1을 분기별로 나누어 후취 지급한다.
이번 사채의 만기일은 2056년 4월 29일로 설정되어 발행 기간은 총 30년이다. 금양그린파워는 만기일 5영업일 전까지 사채권자에게 통지하여 동일한 조건으로 만기를 횟수 제한 없이 연장할 수 있다.
금리 상향 조건에 따라 발행 후 3년이 지난 시점부터 표면금리는 연 5.0%로 조정된다. 이후 만 4년이 되는 날부터는 직전 연도 표면금리에 매년 1.0%를 가산하여 이율을 재산정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3년이 되는 2029년 4월 29일부터 사채 전부에 대해 중도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발행 총액의 33.78%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나 지정인이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발행 대상은 그린에너지 토탈솔루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이며 납입일은 2026년 4월 29일이다. 이번 결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타법인 증권 취득의 상세 내용은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