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테스나 보통주 8만 4700주 교환 대상... IT 인프라 신사업 운영자금 확보
이번 자금 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 확보이며, 확보된 자금은 서버 등 IT 인프라 관련 신사업 확대를 위한 부품 및 장비 구매에 투입될 계획이다.
발행되는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결정되었으며, 별도의 이자 지급 없이 2031년 5월 4일에 원금의 100%를 일시 상환하게 된다.
교환 대상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회사 두산테스나의 보통주 8만 4700주로, 이는 해당 기업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0.4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1주당 교환가액은 14만 164원으로 확정되었으며, 투자자들은 2026년 5월 11일부터 2031년 4월 4일까지 보유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사채 발행에는 오라이언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씨스퀘어자산운용 등 다수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14개 사모투자신탁 펀드가 인수자로 참여했다.
투자자는 2028년 5월 4일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하며, 회사는 2027년 5월 4일부터 사채의 일부를 되살 수 있는 콜옵션 권리를 가진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