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써키트 주식 교환 대상, IT 인프라 신사업 확대 위한 운영자금 확보
조달된 자금 38억 4951만원은 전액 서버 등 IT 인프라 관련 신사업 확대를 위한 부품 및 장비 구매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2026년 내에 모두 집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발행되는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로 책정되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5월 4일이며, 별도의 이자지급기일 없이 만기일에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교환 대상은 피에스일렉트로닉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코리아써키트의 기명식 보통주 3만 4500주다. 이는 코리아써키트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0.1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교환가액은 주당 11만 1580원으로 결정되었다. 교환청구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시작되어 사채 만기일 한 달 전인 2031년 4월 4일에 종료된다. 교환비율은 100%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오라이언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들의 신탁업자인 케이비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각 기관은 신탁업자 지위에서 사모펀드 자금을 통해 이번 사채를 인수한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난 2028년 5월 4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반면 발행회사인 피에스일렉트로닉스는 발행 1년 후인 2027년 5월 4일부터 1년간 발행가액의 30% 한도 내에서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