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4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조성... 매출 대비 17.30% 비중
총 공사예정금액은 약 2조 154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GS건설의 2025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7.30%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임이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사업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1동 72-10번지 일대다. GS건설은 해당 부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과 총 3014세대를 건설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과 더불어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 건설 공사가 포함된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수동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64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63개월로 책정됐다.
공사 기간은 향후 착공신고 필증을 접수한 날로부터 계산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은 지난 2026년 4월 25일에 이루어졌으며 GS건설은 27일 이사회를 통해 해당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시는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 경영사항에 따른 것이며 향후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 따라 해당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