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13분 기준 아이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16.78% 오른 1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업체들은 올해와 내년 매 분기 최고 실적 경신을 목격하게 될 것이고, 2028년 감익기가 찾아온다고 해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인해 감익의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고무적인 실적은 해결되고 있지 않은 숏티지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대비 2027년의 수요 대비 공급이 더욱 타이트할 것으로 예측함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숏티지 상황의 타개를 위한 고객사들의 LTA 요청이 쇄도하고 있음을 밝혔다"며 "실적의 폭과 지속성 모두 실질적인 레벨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이같은 보고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아이엠티는 세계 최초로 12인치 HBM용 세라믹 기판을 개발해 SK하이닉스향으로 공급 중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엠티는 2025년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회사는 해당 기술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로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CO₂ 건식세정장비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해 PCB, 유리기판 등 초정밀 공정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 수주 역시 증가하는 흐름이다. 특히 HBM 분야에서는 미국 M사로부터 누적 기준 두 자릿수 장비 수주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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