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473주 감소... 전체 지분율 74.29% 유지
공시 내용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전체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1,848만 5,777주에서 1,848만 5,304주로 473주가 감소했다. 전체 지분율은 74.29%로 변동이 없다.
지분 변동의 주체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장내 매도와 매수를 반복했다. 이 기간 동안 해당 계열사의 보통주식수는 2,719주에서 2,246주로 줄어들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5월 12일에 159주를 장내 매도하며 가장 많은 수량을 처분했다. 이어 5월 13일 116주, 6월 4일 65주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각했다.
한편 5월 22일에는 39주를, 5월 26일에는 2주를 장내 매수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매도 수량이 매수 수량보다 많아 최종적으로 이번 보고 기간 중 총 473주의 주식이 감소했다.
현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은 보통주 1,071만 4,35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43.06%다. 계열사인 삼성전자 역시 776만 7,364주를 보유해 31.22%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시에는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 외에도 김경아 임원(1,045주), 김형준 임원(275주), 이진만 임원(20주) 등 발행회사 임원들의 소유 현황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의 주식수 변동은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