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 보통주 50만 4765주 발행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8억 9999만 5995원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자금 전액을 원재료 확보와 인건비 등 회사 경영에 필수적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소액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의 1주당 발행가액은 1,783원이다. 이는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인 1,782.20원을 기준주가로 하여 산정된 금액이다. 증자 전 케이지에이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395만 8316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개인 투자자 4명으로 구성됐다. 이상창 씨가 22만 4340주를 배정받았으며, 김정주 씨와 조옥희 씨가 각각 11만 2170주를, 장옥영 씨가 5만 6085주를 배정받았다. 선정 경위는 투자자 의향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일정은 오는 6월 24일을 청약일이자 납입일로 정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권 교부 및 상장 예정일은 7월 22일이다.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별도의 실물 주권 교부 없이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케이지에이는 이번 증자 결정이 공모 금액 10억원 미만의 소액 공모에 해당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을 면제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청약일에 따른 확정 발행가액은 추후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 발생 시 재공시를 통해 알릴 방침이다.
회사 정관 제10조에 근거하여 진행되는 이번 제3자배정은 긴급한 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청약 후 실권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미달된 잔여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할 계획임을 명확히 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