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38만 952주 장내 직접 매입…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
취득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238만 952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인 2026년 6월 11일 종가인 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6월 15일부터 시작해 9월 1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해 직접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을 택해 주식을 확보할 계획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 238,095주로 제한된다. 이는 취득 신고 주식수의 10%와 일평균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된 결과다.
보령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122만 4,495주와 기타 취득분 8만 2,223주를 합쳐 총 130만 6,718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52% 수준에 해당한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4507억 7645만원으로 넉넉한 상태다.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에서 자본금과 준비금 등을 제외한 배당가능이익을 기반으로 계산된 법적 한도 수치다.
이번 취득 결정은 6월 12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에 함께해 안건을 승인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