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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풀러, 4억 2000만 달러 규모 텀론 차환 및 회전신용 한도 8억 달러로 확대... 금리 인하 및 만기 연장

공시팀 기자

입력 2026-07-21 04:16

20억 8671만 달러 규모 기존 브릿지론 계약은 해지

HB 풀러, 4억 2000만 달러 규모 텀론 차환 및 회전신용 한도 8억 달러로 확대... 금리 인하 및 만기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HB 풀러(H.B. Fuller Company, NYSE:FUL)가 JP모건 체이스 은행 등 대주단과 신용계약을 개정해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텀론을 차환하고 회전신용공여 한도를 8억 달러로 확대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에 체결했던 대규모 담보 브릿지 신용계약은 해지했다.

공시에 따르면 미네소타주에 소재한 HB 풀러는 지난 7월 17일 JP모건 체이스 은행을 행정대리인으로 하는 대주단 및 일부 자회사와 기존 신용계약에 대한 '개정 제3호(Amendment No. 3)'를 체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3년 2월 15일에 체결된 기존 '제2차 개정 및 재진술 신용계약'을 조정한 것이다.

이번 계약 개정을 통해 기존 텀론 A는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2026년 개정 텀론 A'로 차환됐다. 또한 기존 회전대출 역시 7억 달러 규모의 '2026년 개정 회전대출'로 차환됐다. 이와 함께 일부 대주들이 회전대출 약정액을 총 1억 달러 증액하기로 합의하면서, HB 풀러가 이용할 수 있는 회전신용공여 한도는 총 8억 달러로 늘어났다.

개정된 텀론 A와 회전대출의 만기는 오는 2031년 7월 17일로 연장됐다. 아울러 이들 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는 기존 대비 25bp(연 0.25%포인트) 인하됐다. 다만 텀론 B 시설에 적용되는 약정 수수료율과 금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한편, HB 풀러는 이번 신용계약 개정과 연계하여 지난 6월 25일 골드만삭스 은행 USA를 행정대리인 및 주선기관으로 하여 체결했던 '담보 브릿지 신용계약(Secured Bridge Credit Agreement)'을 해지했다. 해당 브릿지론 계약에는 HB 풀러의 100% 자회사인 'HB 풀러 메디컬 어드헤시브 테크놀로지스(H.B. Fuller Medical Adhesive Technologies Inc.)'가 참여했었다.

계약 해지 시점에 브릿지론에 따라 인출된 대출금이나 미상환 잔액은 없었으며, 이에 따라 조기상환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았다. 발생했으나 미지급된 수수료는 모두 완납되었고 관련 약정은 공식 종료됐다. 해당 브릿지론은 최대 20억 8671만 3188달러 규모의 차입을 허용하는 계약으로, 부채 차환과 관련 수수료 및 비용 지급,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 등을 위해 마련된 바 있다.

#HB풀러 #FUL #신용계약 #재융자 #브릿지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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