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변경 통해 총 발행 예정 주식 수 10억 100만 주로 증대…액면가도 조정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안을 2026년 7월 23일(미국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주무장관에게 제출했으며, 당일 오후 5시 30분(동부 시간 기준)부터 효력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정관 변경에 따라 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한도는 기존 4500만 주에서 10억 주로 크게 늘어났다. 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1달러에서 0.0001달러로 조정됐다.
우선주의 경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만 주로 유지되나, 액면가는 보통주와 마찬가지로 주당 0.01달러에서 0.0001달러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회사의 총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억 주와 우선주 100만 주를 합산한 10억 100만 주가 됐다. 기존 총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4500만 주와 우선주 100만 주를 합한 4600만 주였다.
이번 정관 변경은 지난 2026년 7월 13일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얻어 진행됐다. 회사는 앞서 7월 14일 제출한 공시를 통해 해당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발행 예정 주식 수 증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벨라 구(Bella Gu)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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