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 취득, 취득자금 260억원은 자기자금과 특허권으로 조성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피브이는 보고의무발생일인 9월 15일 기준으로 이오플로우 주식 866만 6666주(지분 17.17%)를 보유하게 됐으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 아닌 일반투자라고 밝혔다.
취득 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였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3000원이었다. 아이피브이가 신주 취득에 들인 자금은 총 260억원으로, 조성 경위와 원천은 자기자금 및 특허권이라고 공시했다.
아이피브이는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한 법인으로 서비스업(특허관리)을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표자 겸 최대주주는 심영택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2억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이오플로우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5047만 5771주로 늘었다. 아이피브이는 이번 보고서를 개별 보고로 제출했으며,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내역에는 아이피브이 본인 보유분 866만 6666주만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의 기존 최대주주는 올해 1분기 보고서 기준 지분 14.42%를 보유한 Citadel Multi-Asset Master Fund Ltd.였다. 아이피브이가 이번에 신규 보고한 지분 17.17%는 이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오플로우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며, 지난 15일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하기도 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