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피와의 주식매매계약 이행에 따른 장외매도, 특별관계 5명 해소·교환사채 계약 종료
보고구분은 변동·변경이며 보고사유는 장외 주식매도에 따른 특별관계 해소 및 교환사채 계약 종료다. 변동방법도 장외매도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레이홀딩스는 9월 1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보유하던 의결권 있는 주식 289만 5937주를 전량 장외매도해 본인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처분단가는 1만 2204원이며, 이는 2026년 8월 10일 체결한 (주)그래피와의 주식매매계약 이행에 따른 보유주식 양도라고 명시됐다.
특별관계자인 이상철 대표이사도 9월 15일 보유하던 주식 134만 8212주 중 119만 1812주를 같은 방식으로 장외매도해 15만 6400주(1.00%)만 남았다. 처분단가는 레이홀딩스와 동일한 1만 2204원이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에 남은 레이 지분 20만 4235주(1.31%)는 레이홀딩스 본인 보유분 없이 전량 특별관계자 몫이다. 이상철 15만 6400주(1.00%)를 비롯해 유장태 2만 1240주(0.14%), 사용재 1만 4952주(0.10%), 변창환 3000주(0.02%) 등 8명이 나눠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수는 직전 보고서 14명에서 이번 보고서 9명으로 줄었다. 김요한·김정환·임용규·김규희·윤수빈 5명은 레이홀딩스의 주식매각 및 레이 등기임원 사임에 따라 특별관계가 해소됐으며, 처분단가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레이홀딩스 측의 주요계약체결 주식등 현황도 직전 보고서 577만 3977주(36.92%)에서 이번 보고서에는 없음으로 바뀌었다. 보고사유에 명시된 대로 교환사채 계약이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레이는 앞서 9월 15일 최대주주변경을 공시한 바 있다.
9월 18일 기준 레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35%(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3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12만 6210주로 발행주식 대비 0.8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