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식씨 사임으로 특별관계 해소, RSA 주식 11만7572주 회사에 반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였던 박윤식(PAK YUN SIK)이 계열회사 임원직에서 사임하면서 특별관계가 해소돼 합산 지분에서 제외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변동방법을 특별관계 해소, 변동사유를 임원 사임으로 명시했다.
박윤식씨가 보유했던 의결권 있는 주식 11만7572주(지분율 0.13%)는 지난 9월 17일 임원퇴임과 함께 전량 회사로 반환됐다. 공시는 이 주식이 기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A) 약정에 따라 기부여됐던 것으로, 임원 사임에 따라 회사에 무상 반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홀딩스와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보령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6월 22일 기준) 5593만3042주(65.01%)에서 이번 보고서(9월 21일 기준) 5581만5470주(64.88%)로 11만7572주 줄었다. 특별관계자 수도 10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령홀딩스 본인은 보령 주식 4358만1955주(50.66%)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별로는 김은선 714만2296주(8.30%), 메디앙스 304만2582주(3.54%), 김정균 81만7583주(0.95%), 김성진 68만7969주(0.80%), 보령중보재단 47만1670주(0.55%), 장윤희 3만3585주(0.04%), 김하윤 3만3585주(0.04%), 이호 4245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으로,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
보령홀딩스는 보유주식 중 1000만주(11.66%)를 신한은행에, 840만주(9.79%)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두 계약 모두 2026년 6월 18일 체결해 2027년 6월 18일까지다.
김정균 대표이사도 69만4000주(0.81%)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김성진은 40만주(0.46%)에 대해 보령과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부여계약을 맺고 있다. 이런 주요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는 직전 1961만1572주(22.85%)에서 이번 1949만4000주(22.72%)로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보령은 제약업종 코스피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3억원, 영업이익 727억원, 당기순이익 120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11%(111주, 그날 거래량 10만563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93%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56만7435주로 발행주식 대비 0.6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