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자로 사장 및 에버프로 CEO직 사임 합의
에버커머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파이어스타인 사장의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10월 9일 또는 회사와 상호 합의하는 후속 날짜로 결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파이어스타인 사장은 사임 효력일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회사에 대한 청구권 포기 합의서에 서명하는 조건으로, 2026년 연간 목표 보너스를 근무 일수에 비례해 일할 계산(프로레이타)해 지급받을 예정이다. 보너스는 퇴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된다. 또한 2025년 5월 1일 개정된 고용 계약에 따라 기가득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의 행사 기간이 퇴사 후 35개월(또는 옵션의 원래 만기일 중 빠른 날짜)로 연장된다.
사임 이후 파이어스타인 사장은 원활한 업무 전환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필요에 따라 회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컨설팅 수수료는 시간당 500달러로 책정됐다.
에버커머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비스 기반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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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