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율 37.95%는 그대로, 담보 비율만 17.41%→18.71%로 확대
이번 보고서작성기준일(9월21일) 기준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전체 보유주식등은 803만 205주(지분율 37.95%)로 직전 보고서와 같아 실제 지분 변동은 없다.
변경 내용은 NH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 계약을 해지하고 하나은행과 새로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하나은행 계약은 (주)우경 명의 주식 90만주(비율 4.25%)를 담보로 15억원을 대출받는 내용으로, 9월21일 체결돼 12개월간 유지되며 이자율은 4.28%다.
기존에 유지되는 담보계약 중 하나는 신한은행 계약이다. (주)우경 명의 주식 105만 7991주(비율 5.00%)를 담보로 20억원을 대출받는 내용으로, 2025년 5월22일 체결돼 24개월간 유지되며 이자율은 4.27%다.
다른 하나는 KB국민은행 계약으로, (주)우경 명의 주식 200만주(비율 9.45%)를 담보로 20억원을 대출받는 내용이다. 2025년 5월28일 체결돼 24개월간 유지되며 이자율은 4.72%다.
세 계약의 목적은 모두 (주)우경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주식담보 계약이라고 공시됐다. 이에 따라 담보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368만 4858주(17.41%)에서 이번 보고서 395만 7991주(18.71%)로 늘었다.
(주)우경이 보유한 국제약품 주식등 506만 9457주(23.96%) 중 약 78.1%가 대출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남영우 씨 측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본인 및 특별관계자가 최대주주등으로서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관계자는 남충우·남철우·박병식(친인척), (주)우경(계열회사등), 남태훈·김영관·김성규(임원 등기), 오보석·최해성(임원 미등기), (재)효림장학재단 등 10인이다. 이 중 (주)우경 지분이 506만 9457주(23.96%)로 가장 많고, 남영우 씨 본인 지분은 181만 5237주(8.58%)다.
9월22일 기준 국제약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16%(36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18%를 밑돌았다. 9월18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40만 5978주(잔고비율 1.91%, 시가평가액 약 13억 3364만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