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자문 부문 지분 전량 매각 및 자회사 GVCL 지분 5% 신주 인수 계약 체결
그린프로 캐피털은 지난 9월 18일 첸 옌홍(Chen Yanhong)과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홍콩, 중국 선전, 벨리즈 등에 소재한 자문 서비스 자회사 6곳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그린프로 리소시스(Greenpro Resources (HK) Limited), 팔콘 코퍼레이트 서비스(Falcon Corporate Services Limited) 등 총 6개 법인이다.
총 매각 대금은 350만 홍콩달러(약 44만 6486달러)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매수인은 매각 대상 6개 법인 가운데 4곳의 이사이자 그린프로 캐피털 보통주 14주를 보유한 주주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말 이전 종결이 예상되며, 그린프로 캐피털은 매각 대금을 일반 기업 운영 자금 및 비즈니스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회사 GVCL, 1250만 달러 투자 유치
이와 함께 그린프로 캐피털의 앵귈라 소재 자회사인 그린프로 벤처 캐피털(Greenpro Venture Capital Limited, 이하 GVCL)은 지난 8월 25일 그린프로 트러스트(Greenpro Trust Limited, 이하 GTL)와 125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GTL은 GVCL의 지분 5%에 해당하는 보통주 500주 이상을 인수하는 대가로 125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해당 투자금은 계약 당일 납입이 완료됐다. 이번 거래에서 GVCL의 기업 가치는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 그린프로 캐피털은 GTL의 지분 약 11%를 간접 보유하고 있으며, 리 칭 광(Lee Chong Kuang) 최고경영자(CEO)와 로크 체 찬 길버트(Loke Che Chan Gilbert) 최고재무책임자(CFO)가 GTL의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GVCL은 투자금 전액(1250만 달러)을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한 말레이시아 라부안 소재의 100% 자회사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Global Business Hub Limited)로 이체했으며, 9월 17일 기준으로 라부안 금융감독청(Labuan Financial Services Authority)의 정식 승인과 GBHL 신주 배정, 납입자본금 증액 등 후속 절차도 모두 완료됐다. 회사 측은 이 자금을 디지털 뱅킹 사업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린프로 캐피털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금융 자문 및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그린프로캐피털 #GRNQ #자회사매각 #투자유치 #디지털뱅킹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