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보고 대비 180만 1533주 감소, 11월 3~4일 이틀간 126만여주 장내매도
공시에 따르면 최영천의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2026년 5월 14일) 기준 266만 7303주(9.99%)에서 이번 보고서(11월 6일) 기준 86만 5770주(3.24%)로 180만 1533주 줄었다.
변동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거의 매일 장내매도로 이뤄졌다. 이 기간 10월 21일과 10월 28일 두 차례 각각 400주, 1주를 장내매수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매도였다.
매도는 11월 들어 급격히 늘었다. 최영천은 11월 3일 23만 7585주, 11월 4일 102만 8058주를 각각 장내매도하며 이틀간 126만 5643주를 처분했다. 이는 전체 감소분의 약 70%에 해당한다. 매도 단가는 9월 중순 1140원대에서 11월 4일 508원까지 점차 낮아졌다.
보고구분은 개별이며 특별관계자는 없다. 보유주식등의 합계는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과 같은 86만 5770주(3.24%)로, 신주인수권·전환사채 등 다른 종류의 증권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코캡의 최대주주는 김창규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 32.67%(871만 9945주)다. 에코캡은 현재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1월 3일 기준 에코캡의 신용융자 잔고는 18만 8069주(발행주식 대비 0.69%)로 시가평가액은 약 1억 2224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