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내매수로 29.94%에서 30.72%로 상승, 우구·최석근이 매수 주도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등의 수 및 비율 변동이다.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1294만 2540주(29.94%)에서 이번 보고서 1327만 9719주(30.72%)로 33만 7179주, 0.78%포인트 늘었다.
이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 기준으로는 1266만 4040주(29.29%)에서 1300만 1219주(30.07%)로 늘었고, 나머지 27만 8500주는 주권이 아닌 기타 주식등이다.
보고자인 한국비엠아이 본인의 보유 주식수는 1001만 3221주(23.16%)다. 이번 증가분 33만 7179주는 특별관계자인 우구(20만 9190주)와 최석근(12만 7989주) 두 사람의 장내매수분이다.
우구(한국비엠아이 대표이사 겸 아이진 기타비상무이사)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10월 29일과 30일 등 모두 6거래일에 걸쳐 아이진 주식 20만 9190주를 장내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6월 거래분이 1389원에서 1428원, 10월 거래분이 1714원에서 1715원이었으며, 이에 따라 우구의 보유주식은 79만 810주에서 100만주(2.31%)로 늘었다.
최석근(아이진 대표이사 겸 한국비엠아이 부사장)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거래일에 걸친 장내매수로 12만 7989주를 사들여 의결권 있는 주식이 7만 2011주에서 20만주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1408원에서 1495원 사이였다.
최석근은 기존에 보유하던 기타 주식등 25만주를 더해 합계 보유주식등이 45만주(1.04%)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구와 최석근의 취득 자금은 각각 자기자금 3억 1809만 6638원, 1억 8718만 6915원이며, 조성 경위는 모두 보유자금이다.
보고서는 보고자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다만 이사·감사 선임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열거된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현재 없으며, 최대주주로서 관련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비엠아이의 최대주주(최다출자자)는 지분 44.70%를 보유한 우구이며, 우구는 한국비엠아이와 아이진 양쪽에서 모두 임원을 맡고 있다.
11월 5일 기준 아이진 주식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0.61%(5785주)로 그날 거래량 2만 8068주의 5분의 1을 넘었으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4.36%를 웃돌았다. 공매도 평균단가는 1699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