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임원 4명 특수관계인 편입으로 보유주식 608주 증가, 매매 아닌 기존 보유분 반영
이번 변동은 주식 매매가 아니라 신규 임원 편입에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김세윤, 김승현, 이상원, 한상덕 4명이 11월 1일 임원으로 발령되면서 동아제약의 특수관계인으로 새로 편입됐고, 이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주식 486주, 84주, 20주, 18주(합계 608주)가 합산 보유주식에 더해졌다.
공시는 이들 4명의 기존 보유주식에 대한 취득자금을 임원 발령일인 11월 1일 종가 3만 3850원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했다고 밝혔다. 자금 출처는 근로소득 등 개인소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과 특별관계자가 합산 보유한 동아에스티 주식등은 403만 9817주(41.53%)로 늘었다. 이 중 동아제약 본인 보유분은 254만 5816주(26.17%)다. 이번 보고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의 일반서식으로 제출됐다.
특별관계자에는 동아제약의 최대주주인 강정석과 계열회사 임원들 외에 학교법인 상주학원과 장학재단 수석문화재단, 의결권 공동행사약정을 맺은 Otsuka Pharmaceutical Co., Ltd.·한국오츠카제약㈜·Glaxo Group Limited 등이 포함된다. 이들 3개 공동보유자의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은 135만 4168주(13.92%)로 직전 보고서와 변동이 없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