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사업 진출 목적, 자기자본 대비 20.54% 규모
이번 양수금액 85억 3만원은 플래스크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413억 7321만 4020원) 대비 20.54%, 총자산(470억 7982만 5001원) 대비 18.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강성록 외 3인으로, 대상 회사인 동명기계는 화학기계 및 냉동기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강성록 1만 9000주(42억 5001만 5000원), 강세진 8000주(17억 8948만원), 강상오 6000주(13억 4211만원), 김소영 5000주(11억 1842만 5000원)의 지분을 각각 양수한다.
거래대금은 전액 자기자금 현금으로 지급한다. 공시 당일인 11월 6일 계약금 40억원을 지급하고, 잔금 45억 3만원은 양수예정일인 2027년 2월 19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외부평가기관인 예지회계법인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평가를 진행해 양수대상주식의 가치를 78억 3700만원에서 92억 6200만원 범위로 산출했으며, 합의된 거래금액 85억원은 적정한 수준이라고 평가 의견을 냈다.
한편 인수 대상인 동명기계의 2025년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94억 232만 9000원, 부채총계 66억 6462만 1000원, 자본총계 27억 3770만 8000원, 매출액 76억 2992만 9000원, 당기순이익 3억 2778만 3000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플래스크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