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률 20.9%로 개선…애틀버러 8만 제곱피트 신규 시설 장기 임차 계약
매출총이익은 185만 6485달러로 전년 동기 150만 2566달러보다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17.1%에서 20.9%로 높아졌다. 판매관리비가 122만 6484달러에서 149만 8738달러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5만 7747달러로 전년 동기 27만 6082달러보다 증가했다.
첨부 손익계산서 기준 3분기 순이익은 34만 6757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2달러)로 전년 동기 20만 7964달러(0.01달러)보다 늘었다. 기타수익(순액)이 4만 5483달러에서 16만 3349달러로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52만 1096달러였다. 다만 보도자료 본문에는 3분기 순이익이 6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이 0.03달러로 적혀 있어 손익계산서 수치와 차이가 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423만 8504달러로 전년 동기 2438만 8272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누적 영업손익은 42만 3415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54만 2659달러 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누적 순이익은 9만 324달러로 전년 동기 40만 7759달러보다 감소했다.
브라이언 맥키(Brian Mackey)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수요 증가와 생산 확대로 분기 매출이 최고치로 올라섰고, 매출총이익률은 3년여 전 하이브리드테크 아머(HybridTech Armor®) 계약 당시 이후 볼 수 없던 20.9%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신규 주문과 애틀버러 신규 시설
회사는 독자 공정인 퀵셋 사출성형(QuickSet Injection Molding™)으로 만든 텅스텐 합금 부품에 대해 방산업체로부터 첫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기존 고객인 대형 반도체 제조업체로부터 2027 회계연도까지 납품이 이어지는 신규 물량 주문을 확보했다. 맥키 CEO는 회사 최대 고객인 이 반도체 제조업체의 주문 물량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며, 해당 부품은 고속철도와 에너지·전력망 인프라 시스템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생산 확대와 효율 향상을 위해 회사는 3분기 중 매사추세츠주 애틀버러의 8만 제곱피트 규모 시설에 대한 장기 임차 계약을 맺었다. 현재 사업장의 약 2배 크기다. 회사는 건설관리 협력사인 데이컨 코퍼레이션(Dacon Corporation)과 엔지니어·시공사들의 지원을 받아 세부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키 CEO는 2027년 중 일부 이전을 앞당겨 시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복잡한 생산 요건 때문에 전체 시설 구축은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9월 26일 기준 현금성자산은 279만 1195달러, 시장성 유가증권은 1561만 2554달러였다. 재고자산은 지난해 말 559만 8407달러에서 1032만 406달러로 늘었다. 사용권자산은 33만 6000달러에서 882만 9210달러로, 장기 리스부채는 17만 4000달러에서 875만 4046달러로 각각 증가했다.
CPS 테크놀로지스는 운송, 에너지, 자동차, 전자, 통신,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글로벌 고객에게 금속 매트릭스 복합재(MMC) 등 고성능 소재 솔루션을 설계·제조·판매하는 첨단 소재 기업이다. 본사는 매사추세츠주 노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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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