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BHP 그룹, 얀센 칼륨 프로젝트 2단계 투자비 69억 달러로 증액... 23억 달러 손상차손 예상
SR 뱅코프, 분기 배당금 20% 인상... 주당 0.06달러 지급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 320만 달러 규모 유상증자 실시
에이트코 홀딩스, 4억 7200만 달러 규모 자산 현황 공개… OpenAI·월드코인 집중 투자
트랜슬레이셔널 디벨롭먼트 애퀴지션, 사업 결합 기한 2027년 6월까지 연장
스틸 다이내믹스, 2분기 주당순이익 최대 3.55달러 전망...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
프랭클린 리소시스, 자회사 통해 프랭클린 BSP 렌딩 펀드 지분 74.6% 확보
바이옴X, 방산 부문 전략적 전환 완료…신규 성장 전략 공개
발리온 바이오, 25만 달러 규모 우선주 및 워런트 발행
텔레콤 아르헨티나, 텔레포니카 인수 조건부 승인... 600만 고객 매각 조건
라이언 그룹 홀딩스, 아퀼라 해시 지분 100% 인수 추진... MOU 체결
세이프 벌커스, 1분기 순이익 2220만 달러 기록... 배당금 0.06달러로 인상
HCA 헬스케어, 마이클 커프 최고 임상 책임자 사임 결정
마렉스 그룹, 버뮤다로 본사 이전 추진… 7월 1일 효력 발생 예정
루다 테크놀로지 그룹, 홍콩 AI 데이터 센터 기업 지분 55% 인수... AI 인프라 시장 진출
루다 테크놀로지 그룹, 리우 량핑 이사 사임... "M&A 프로젝트 전념"
커드리널 테라퓨틱스, 가와사키병 치료제 FDA 희귀 소아 질환 지정 신청 계획... 2억 달러 규모 바우처 기대
모바일 헬스 네트워크 솔루션스, 1대 6 주식 병합... 29일 거래 시작
우신(ADR) CEO, 5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매직 엠파이어 글로벌, 신임 CFO에 메이 왕 전 중국농업은행 지점장 선임
Updated : 2026-06-18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산업  >  산업

이오플로우, 투자위험 지정 예고에 거래정지 우려

주지숙 기자

입력 2024-05-24 08:24

이오플로우, 투자위험 지정 예고에 거래정지 우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1일 거래소는 장 마감 후 이오플로우에 대해 "다음 종목은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가 정지 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이오플로우가 투자위험종목 지정예고를 받은 사유는 ▲21일의 종가가 3일 전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향후 이오플로우는 투자경고 지정 예고일로부터 10거래일 안의 특정한 날에 ▲종가가 3일 전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 ▲종가가 당일을 포함한 최근 15일 종가중 가장 높은 가격 ▲3일 전날(T-3)을 기준으로 한 해당종목의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일 경우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하는 등 투자유의가 필요한 종목은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단계로 시장경보종목으로 지정한다.

투자경고·위험종목 단계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최근 이오플로우 주가는 강세를 이어왔다. 이오플로우의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월가의 행동주의 펀드 '블루오카캐피탈'이 이오플로우 주식 매수 선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오카캐피탈은 15일 (현지시간) 리포트를 통해 "인슐렛의 주식을 매도(Short)하고, 신생 한국 경쟁사인 이오플로우의 주식을 매수(Long)하고자 한다"며 "가처분 금지명령(예비 금지명령)은 기각됐다. 경쟁만이 남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내려진 항소법원의 가처분 금지명령 취소 처분 때문이다. 블루오카캐피털은 이에 대해 "당사는 소송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었고, 이번 결론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오히려 하급심의 판단에 치명적 결함이 있었고,여러 명백한 법적 오류 투성이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항소법원(연방법원)은 인슐렛이 하급심서 본안 소송에서 승리할 가능성에 대해서 입증했어야 하나, 입증 책임 이행 여부에 관해 회의적이었다"고도 덧붙였다.

블루오카캐피털은 또한 "(이번 결정으로)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에 대한 인수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메드트로닉은 자동 인슐린 전달 패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오플로우에 대한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 다만 인수를 발표한 이후, 이오플로우가 소송에 휘말리자 결정을 철회했다.

그러면서도 "항소절차를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인슐렛은 세계 최초로 무선 인슐린 펌프를 제조한 미국의 업체로, 이오플로우와 미국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인슐렛은 또한 이오플로우의 제품 '이오패치'에 대해 본안소송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판매를 금지해달라며 '판매 예비 금지명령'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1심 법원인 미국 메사추세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이오패치에 대한 국내외 판매를 제한했다. 이오플로우는 이에 항소했다.

연방법원은 오히려 "인슐렛이 가처분 결정을 지속해야 할 충분한 증명을 하지 못했다"며 이에 대한 취소 처분을 내렸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063.84 ▲199.60
코스닥 1,000.93 ▼31.03
코스피200 1,459.23 ▲42.2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20,000 -0.70%
비트코인캐시 311,200 -0.51%
이더리움 2,622,000 -0.68%
이더리움클래식 10,870 -0.09%
리플 1,757 -0.62%
퀀텀 1,110 -0.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560,000 -0.65%
이더리움 2,623,000 -0.72%
이더리움클래식 10,860 -0.28%
메탈 369 0.00%
리스크 136 -0.73%
리플 1,758 -0.51%
에이다 250 0.00%
스팀 66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70,000 -0.69%
비트코인캐시 311,500 -0.35%
이더리움 2,621,000 -0.76%
이더리움클래식 10,850 0.18%
리플 1,755 -0.68%
퀀텀 1,115 0.00%
이오타 71 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