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2일, 트레데거(증권 코드: TG)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지속 운영에서의 순손실은 730만 달러(주당 0.21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3,410만 달러(주당 1.00 달러) 손실에 비해 개선됐다.
지속 운영에서의 순이익은 200만 달러(주당 0.06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10만 달러(주당 0.03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4년 전체 순이익은 100만 달러(주당 0.03 달러)로, 2023년의 9920만 달러(주당 2.91 달러) 손실에서 개선됐다.
지속 운영에서의 순이익은 1,720만 달러(주당 0.50 달러)로, 2023년의 200만 달러(주당 0.07 달러) 손실에 비해 증가했다.
4분기 재무 결과의 주요 사항으로는 알루미늄 압출 부문에서의 EBITDA가 97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80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PE 필름 부문에서의 EBITDA는 76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45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알루미늄 압출 부문에서의 판매량은 3584만 파운드로, 2023년 4분기의 3290만 파운드에서 증가했다.
PE 필름 부문에서의 판매량은 910만 파운드로, 2023년 4분기의 851만 파운드에서 증가했다.
트레데거의 CEO인 존 스테이츠는 "두 사업부 모두 2024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트레데거의 순부채 비율은 1.1배로, 2023년 말의 3.7배에서 크게 개선됐다.
2024년 11월 1일에 테르파인 사업부 매각이 완료됐으며, 2025년 1분기에는 980만 달러의 추가 정산금을 수령했다.
트레데거는 알루미늄에 대한 섹션 232 관세 인상을 지지하며, 외국 기업들이 관세를 회피할 수 있는 허점을 없애고, 자사 제품에 대한 관세를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년 4분기 알루미늄 압출 부문에서의 순매출은 1억 2246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억 1019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PE 필름 부문에서의 순매출은 2638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2073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4년 전체 순매출은 5억 980만 달러로, 2023년의 5억 7332만 달러에서 증가했다.트레데거의 총 부채는 6190만 달러로, 2023년의 1억 263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트레데거는 모든 부채 계약을 준수하고 있으며, ABL 시설에서 약 4400만 달러의 자금을 차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트레데거는 2024년 4분기와 전체 연도의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50429/000085042925000005/0000850429-25-000005-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