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액 10% 성장에도 비용 증가로 이익 제한
- 스포츠 이벤트 후원 종료 및 유통구조 혁신 효과 기대
- 2분기 매출액 1,266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 흑자전환 전망
- 하반기 민생회복지원금 추경 편성에 따른 업황 개선 가능성
IBK투자증권은 2분기 교촌에프앤비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1,266억 원, 영업이익은 129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지속된 스포츠 후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올해부터 해소되고, 가맹지역본부 전환 마무리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 추경 편성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 과거 긴급재난지원금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 음식점과 식료품점이 지원금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던 업종으로, 교촌에프앤비의 가맹점 사업 특성상 추경 예산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교촌에프앤비는 글로벌 매장 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1분기 기준 83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IBK투자증권은 교촌에프앤비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가는 6250원, 투자의견은 Trading Buy로 유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