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매출 519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 전망
- AI 반도체 중심 수주 회복과 수익성 개선 기대
- 하반기 아이세미 인수 효과 및 추가 M&A 모멘텀 주목
- AI 인프라 투자 수요 기반 안정적 수주 지속
- 목표가 7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ISC,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회복 기대 - 하나증권
ISC는 2025년 2분기 매출 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6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94%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은 26%에 달할 전망이다. 1분기에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소켓 부문 모두 부진했으나, 2분기에는 모바일 DRAM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소켓과 AI 반도체 중심의 비메모리 소켓 수주가 회복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AI 반도체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ISC는 SK엔펄스로부터 아이세미와 Tech Dream의 지분 100%를 취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하반기부터는 아이세미의 실적 기여와 함께 모듈 테스트 및 세정 케미컬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이세미는 HBM, 글로벌 CPU,GPU 고객사 실장 테스트소켓 공동개발 및 장비/소켓 턴키 공급, LPCAMM 및 SOCAMM 모듈 테스트 솔루션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정 케미컬은 HBM 소재부품 매출증가 효과가 있다.
또한 ISC는 2026년 상반기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목표로 추가적인 M&A를 추진 중이며, AI 인프라 투자 수요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 다수의 로직 반도체 고객사가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며 안정적인 실적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ISC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6만원으로 제시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AI 반도체 수요 증가는 테스트 소켓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아이세미와의 시너지 효과 확대 및 추가 M&A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 트렌드: AI 주식 분석 솔루션이 뜨는 이유
한편, 최근 주식 투자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리서치 리포트 외에도 AI 기반 종목 분석 솔루션이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콘텐츠·엔터 업종처럼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섹터에선 AI의 종합 판단 능력이 돋보이면서, 실제 투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예컨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급등주레이더’는 국내 2,654개 종목 스크리닝을 통해 급등 전 수급 이상징후나 기술적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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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단기·중기 전략별 AI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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