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2일, 프로페셔널다이벌시티네트워크가 스트림스 오하이오와 저작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스트림스 오하이오로부터 8개의 원본 음악 작품을 18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대가는 현금, 회사의 보통주 또는 이들의 조합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 이사회는 556,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여 대가를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이 보통주는 1933년 증권법 제4(a)(2)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에 의거하여 발행될 예정이다.
저작권 양도 계약은 일반적인 진술, 보증 및 약속을 포함하고 있다. 같은 날, 회사는 B&W 캐피탈 그룹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B&W 캐피탈 그룹에게 전략적 사업 개발, 투자자 관계 및 자본 시장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뢰했다.
대가로 회사는 550,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 또한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35조의 제한을 받는다.
이 보통주도 1933년 증권법 제4(a)(2)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에 의거하여 발행될 예정이다. 저작권 양도 계약 및 컨설팅 계약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으며, 2025년 3월 31일에 제출된 연례 보고서의 '위험 요소' 및 '미래 예측에 관한 특별 주의 사항' 섹션에 언급된 위험 요소와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이 계약들은 회사의 웹3.0 디지털 저작권 수익화 및 관련 자산 기반 제품 제공을 위한 전략적 확장을 위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 180만 달러의 저작권 양도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556,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이는 나스닥의 상장 규정에 따라 제한을 받는다.
또한, 550,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여 B&W 캐피탈 그룹에 대한 컨설팅 대가를 지급할 예정이다.이 계약들은 회사의 사업 확장 및 자본 조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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